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목회칼럼

게시판 내용
민속놀이 함께 합시다 (20240218)
작성자 김풍룡 등록일 2024-02-17 13:45:25 조회수 10

  우리 교회가 가진 좋은 문화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설명절을 지나고 가지는 민속놀이입니다. 한 동안 코로나 팬데믹이 있어서 갖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온 교인들이 함께하는 좋은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믿음생활, 교회생활은 공동체 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서로를 돌아보며 함께하는 시간들을 자주 개최해 왔습니다.


  연초에는 전교인 민속놀이, 운동회, 전교인 수련회, 기독교 역사탐방 등등. 이번 주일 오후에는 민속놀이를 함께 합니다. 종목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입니다. 이런 놀이를 통하여 서로 알아가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요즘 소통이 안 된다는 말들을 자주합니다. 사실 가족간에도 대화가 부족하고 이웃간에도 인사가 없습니다. 늘 급한 일로 빠쁘게 살아가다 보니 주위 사람들을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웃간의 단절, 세대간의 단절이 심합니다.


  교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체를 이루는 한 몸입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 말씀처럼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할 수 있는 좋은 공동체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을 잘 모르고 어른들도 아이들을 잘 모릅니다. 또 평소에 1부 예배만 드리고 곧장 가시는 분들은 2부 예배에 나오시는 분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민속놀이에 각기 기량을 발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로서로를 잘 알아가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단순한 윷놀이 대회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좀더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전에는 각 기관들이 한 팀이 되어서 기관 대항이었고 또 각 목장별 대항이었는데, 이번에는 유치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어른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게임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상품으로는 팀전원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상품권등 다양한 상품도 있습니다.


  예원 가족 모두가 함께 하고 또 즐거워하는 좋은 교제의 시간 만들어 갑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00가수가 한 곡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수백번 불러 본다고 하지요 (20240225)김풍룡2024.02.2515
>> 민속놀이 함께 합시다 (20240218)김풍룡2024.02.1710
798예수님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240211)김풍룡2024.02.109
797감사나눔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20240204)김풍룡2024.02.038
796새해가 되면 저절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20240128)김풍룡2024.01.2711
795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십시요 (20240121)김풍룡2024.01.2013
794내가 받은 것을 다음 세대에 전합니다 (20240114)김풍룡2024.01.139
793새해에는 기도할 수 있는 힘을 더하소서 (20240107)김풍룡2024.01.068
792고 김은식 집사님을 생각합니다 (20231231)김풍룡2023.12.3013
7912023년을 정리하며 새해를 맞이 합시다 (20231224)김풍룡2023.12.2313
790이번 성탄절 이브는 이렇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20231217)김풍룡2023.12.1619
789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땅속에 묻어두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20231210)김풍룡2023.12.096
788주위에 성탄 장식을 해봅시다 (20231203)김풍룡2023.12.029
787추수감사주일과 홈커밍데이 감사가 많았습니다 (20231126)김풍룡2023.11.258
786감사는 기적을 경험케 합니다 (20231119)김풍룡2023.11.1812
785추수감사주일, 홈커밍데이를 앞두고 (20231112)김풍룡2023.11.119
784홈커밍데이를 앞두고 (20231105)김풍룡2023.11.0410
783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 (20231029)김풍룡2023.10.2818
782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31022)김풍룡2023.10.218
781홈 커밍 데이 (Home coming day) (20231015)김풍룡2023.10.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