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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섬겨야 할 스승들(20220515)
장춘혜 2022-05-14 15:32:19 1

내가 섬겨야 할 스승들

스승의 날을 알리는 소식들이 많습니다.
스승의 날은 어버이 날을 이어서 곧장 있는 기념일 입니다.
전통적으로 스승은 부모님과 동격 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했습니다.
임금님과 스승과 아버지는 더없이 소중한 분들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딤전5:17)

탈무드에서 스승과 아버지가 물에 빠졌을 때  누구를 먼저 건져야하는가?에 답하기를 스승을 먼저 구하라고 합니다.
장로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제124문에 제 오 계명에서 말씀하는 부모는 누구를 가리켜 한 말인가?에 대한 답으로 이렇게 말씀합니다.
"제 오 계명에서 말씀하는 부모는 육신의 부모를 가리킬 뿐 아니라 나이가 많거나 보다 훌륭한 은사를 가진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
특히 하나님의 규례를 따라 가정이나 교회에서 우리 위에 있거나 국가의 공직에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섬겨야 할 스승의 대상은 학교 선생님 뿐만이 아니라 그 범위가 넓습니다.
학교 선생님,부모님, 신앙의 영적 지도자 ...주일학교 선생님, 목자, 목녀  ...
일터에서 선임자 등등 입니다. 특히  요즘 와서 감사해야 할 대상이 깨달아지는데...우리 건강을 돌보아 주시는 의료진도  해당이 됩니다.
우리 주위에는 헌신적으로 우리 건강을 돌봐 주시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병원을 다녀 올 때 마다 그 분들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그 분들 중에는 저보다 젊은 분들도 계시는데 ...시간을 내어 주시면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은 분들 입니다.
이런 분들을 감사드려야 할 스승의 반열에 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의료진의 호칭이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이라고 불렀다고 생각됩니다.
오랜시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이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컸습니다.
스승의 날이  지나고 있지만... 좀 늦어도 괜찮습니다.
5월이 다가기 전에 고마운 분들 ...앞서 언급한 스승의 반열에  드는 분들께 감사 카드라도 보내드립시다.
아니면 문자 메세지나 카톡으로라도 고마움을 표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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