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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20200913)
정병혁 2020-09-12 14:27:59 2

지난 한 주간은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날씨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도 좋음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에 장마도 길고 폭우에 태풍까지 불어 닥쳤지만...
가을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농촌교회에서는 금년에는 유난히 고추농사가 잘 되었으니 김장용

고춧가루를 사달라고 합니다.
또 꿀밤고구마를 수확하니  원하시면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지난 여름은 코로나19에 시달리고, 자연재해에 시달려서 제대로 된 가을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가을은 무르익어 갑니다.
옛날 분들은 이런 것을 겪으면서... “시대가 이렇게 혼란한데 
하늘은 어찌 이다지도 높고 푸르런고”하면서 탄식 하기만 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계절의 변화를 겪으면서 우주만물의 주인이 되시고 자연을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난 봄에도 말씀드렸지마는 자연의 재해로 인류가 몸살을 앓고 있고...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팬데믹을 앓고 있지만... 봄꽃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가을이 되니 곡식들이 영글어서 익어

갑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이 이 세상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만물의 주인 되신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행하는 데 관심을 갖고 힘써야겠습니다.
왜냐하면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과 관계 된 것 만이 변하지 않고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합니다.
어릴 때 그토록 애착을 가지고... 소유하기 위해서 다투기도 했던 일들이 철이 들고

나니...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 부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얼마전만 해도 그렇게 인기를 끌고 탄탄하기만 했던 업종들이
사양길에 들어서고 관련 주식은 폭락하기도 하는데... 아무도 예측 못한 일입니다.
코로나19시대를 겪고, 자연의 섭리를 보면서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천지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주인이신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 하나님과 관계된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힘써 봅시다.
그래서 이번 가을에는 예수님을 더 닮아가며 신앙도 인격도 좀 더 성숙하는 기회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김석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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