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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20200823)
정병혁 2020-08-22 13:52:56 9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을 받은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가까이 지내는 목사님께서 긴급 기도제목이라고 카톡을 보내 왔는데...

사랑제일교회 성도 한 분이 목사님 목회하시는
교회 권사님 가정에서 주무시고 갔는데... 그 분이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고 그 권사님은 전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은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했고 그 권사님 검사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자녀들 출근도 못했다고요. 하루 지난 다음에 그 목사님에게서 카톡이 왔는데 “우리권사님 음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생 많으셨다.

축하합니다.”라고 했더니 “축하합니다. 정도의 말로는 안 됩니다. 죽다가 살아 났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정부에서 수도권교회 예배를 비대면으로 하라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교단에서도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2주간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려달라고 협조 공문이 왔습니다. 그래서 장로님들과 협의하여 이번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요즘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는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대면 예배로 드리는데 기술적으로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것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든지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내가 참다운 예배자로 준비 되어야 합니다. 바람직한 예배는 교회 성도가 한 자리에 모여서 인격과 인격이 마주해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부득불 해서 비대면 예배를 드립니다.
내일 예배 교역자들과 예배 순서 맡으신 분들은 교회에 나와 주시고 다른 성도님들은 댁에서 온라인으로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시작 10분 전부터 유튜브 들어가셔서 예원교회라고 치시면 우리 교회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그 화면을 누르시면 우리 교회 예배실황을 스마트폰으로 보실 수 있는데... 함께 예배 참석하시면 됩니다.
주께서 우리 성도님 한 분 한 분을 붙들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석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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